옛 일본의 수도 교토를 다녀오다
교토는 옛 일본의 수도이다 옛날엔 이곳에 높은 직위의 사람은 물론 천황등이 살았다고 한다 그래서 교토는 양반마을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기도 하다. 이번에 교토를 여행하면서 둘러본 곳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는 여우신사와 청수사이다.
신을 도와주는 도움꾼 여우
옛 일본에서는 형체가 없는 신의 존재를 믿었다 그리고 신은 도움꾼으로 여우를 선택하여 신의 명령을 이뤄주는 역할을 했다는 전설이 있다. 여우신사에 있는 여우 동상의 입을 보면 제각각 다른 것이 물려져 있다. 이것은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이뤄달라는 염원을 담은 소원이다.

첫번째 여우입에는 곡식이 두번째 여우 입에는 두루마리가 입에 물려져 있었다. 곡식은 풍작을 기원한느 것이오 두루마리는 지혜를 소원한다는 뜻이다.

여우신사의 붉은 기둥은 옛 일본인들의 소원을 담았다. 여러가지를 재물로 바쳤지만 소원이 이뤄지지 않자 붉은 기둥을 만들어 바쳤더니 소원이 이루어졌다는 얘기가 널리 퍼지자 여기저기서 붉은 기둥을 만들었는데 그 기둥이 천개가 넘는다고 한다.

여우신사의 묘미.
여우신사는 여우의 표정처럼 오묘한 매력을 가진 곳이다. 수많은 붉은 기둥과 기묘한 현악이 음악이 흘러나온다. 왠지 우산모양 요괴나 목이 긴 괴물여인이 나올 것 같다 밤에 오면 무섭다는 후기도 많지만 오묘하고 음산함이 있는 밤에 여우신사를 찾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여우표정같은 매력이 있는 신사다.

교토 청수사
교토 청수사를 방문했을때 100년전 일본을 본것 같았다 소박하고 낮은 건물들 중에선 실제로 100년이 된 건물을 개조한 경우도 있다고 한다. 100년된 가옥으로 만든 스타벅스는 높은 계단모양과 걸을 때마다 삐그덕 소리가 났다 앉을 곳이 없어 바로 나왔지만 그래도 과거 일본 가옥을 눈으로 본 것 만으로 신기했다.

옛날 교토 청수사는 길이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3년이 걸려도 못올라가겠다! 라는 우스게 소리를 했다고 한다. 실제로 교토 청수사를 구경할때 언덕이 많아서 힘들었는데 옛 사람들은 거의 기어가다시피 청수사를 올라가지 않았을까?

청수사에서는 성인입장료 400엔 어린이는 200엔으로 안내되어 있다.
돈을 지불하고 난 다음에는 그냥 올라가면 된다. 돌계단을 올라가다 보면 옛 절 풍경이 고스란히 눈에 들어온다.

건축과 상징
청수사는 오토와 산의 맑은 물에서 이름이 유래했으며, 본당은 못을 쓰지 않는 목조건축으로 유명하다고 소개됩니다. 또한 오토와 폭포의 물줄기와 관련된 전설·기념이 많아, 관광지로서의 매력도 함께 언급됩니다.

일본 교토 관광지 추천은 여기까지다. 교토를 방문한다면 이 두 곳은 꼭 다녀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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